실검 1위 유승준 귀국? 저스디스 ‘홈 홈’ 히든 피처링 논란 – 23년 만의 목소리, 노이즈 마케팅인가 재능 인정인가
핵심 요약
2025년 11월 20일 오후 6시, 한국 힙합 씬에 충격파가 몰아쳤습니다. 래퍼 저스디스(JUSTHIS)의 정규 2집 ‘LIT(Lost In Translation)’ 마지막 트랙 ‘HOME HOME’에서 23년 만에 유승준의 목소리가 들려온 것입니다.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곡 크레디트에는 이름이 없었지만 저스디스가 공개한 유튜브 제작기 영상에서 유승준이 녹음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히든 피처링이 확인되었습니다.
2002년 병역 기피 논란으로 입국 금지 23년째인 유승준. 그가 다시 한국 음원에 참여한 것은 노이즈 마케팅일까요, 아니면 순수한 음악적 재능의 인정일까요?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휩쓴 이 논란, 지금부터 완벽하게 파헤쳐봅니다.
🎤 충격의 순간: 히든 피처링 확인
사건 개요
| 항목 | 내용 |
|---|---|
| 일시 | 2025년 11월 20일 오후 6시 |
| 앨범명 | 저스디스 정규 2집 ‘LIT (Lost In Translation)’ |
| 참여곡 | 20번 트랙 ‘HOME HOME’ |
| 참여 형태 | 히든 피처링 (이름 미표기) |
| 확인 방법 | 저스디스 유튜브 제작기 영상 |
| 마지막 국내 음원 | 2019년 1월 ‘Another Day’ (약 7년 만) |
| 역사적 의미 | 2002년 입국 금지 이후 23년 만의 국내 음원 참여 |
처음엔 몰랐다: 익숙한 듯 낯선 목소리
앨범을 처음 들은 리스너들은 마지막 트랙 ‘HOME HOME’에서 저스디스가 아닌 다른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피처링 크레디트에는 아무 이름도 없었고, 목소리는 익숙한 듯 낯설었습니다.
“분명 어디선가 들어본 목소리인데… 누구지?”
일부 리스너들은 즉시 알아챘습니다. “이거 유승준 아냐?”
확정: 저스디스 유튜브가 폭로했다
같은 날, 저스디스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앨범 제작기 영상을 올렸습니다. 영상 속에는 흰색 반소매 티셔츠에 비니를 쓴 남자가 스튜디오에서 열정적으로 녹음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중앙일보 보도는 “영상에는 음악 작업명이 ‘HOME HOME – YSJ – Acapella’로 표기되어 있었고, YSJ가 유승준의 이니셜이라는 점에서 피처링의 주인공이 유승준임이 확정되었다”고 전했습니다.
💥 폭발하는 반응: 노이즈 마케팅 vs 재능 인정
양극단으로 갈린 여론
❌ 비판: “병역 기피자가 무슨 국내 활동?”
40~50대 군필자 중심
- “병역 기피자가 왜 한국 음원에 참여하나. 군대 간 사람들 기분 생각 안 하나?”
- “이름도 안 적고 히든 피처링 = 노이즈 마케팅 확정. 저스디스 실망이다.”
- “유승준으로 화제 모으려는 꼼수. 저스디스는 음악으로 승부해야지.”
- “23년 지났어도 용서 못 한다. 병역은 대한민국 남자의 의무다.”
✅ 옹호: “23년 지났는데 언제까지 마녀사냥?”
20~30대 리스너 중심
- “음악과 병역은 별개. 재능은 인정해야 한다.”
- “23년 지났는데 언제까지 마녀사냥? 이제 그만 놔줘라.”
- “법적으로 승소했으면 됐지. 개인적 감정 들이밀지 마라.”
- “곡 자체는 좋던데. 선입견 없이 들어봤으면.”
- “저스디스가 전하려는 메시지를 놓치지 말자.”
저스디스에 대한 엇갈린 평가
📈 긍정적 해석: 예술가의 도전
“저스디스는 항상 논란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HOME HOME’은 단순히 유승준을 섭외한 게 아니라, 고향(Home)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싶었을 것이다.”
📉 부정적 해석: 상업적 계산
“9년 만에 나온 앨범, 화제성이 필요했다. 유승준을 히든으로 넣어서 논란을 만들고 검색어 1위를 차지한 것. 이건 명백한 노이즈 마케팅이다.”
👤 유승준은 누구인가? 전성기부터 몰락까지
프로필
| 항목 | 내용 |
|---|---|
| 본명 | 유승준 (영문: Yoo Seung-jun) |
| 예명 | 스티브 유 (Steve Yoo) |
| 생년월일 | 1976년 12월 15일 (만 48세) |
| 국적 | 미국 (2002년 한국 국적 포기) |
| 데뷔 | 1997년 1집 ‘서편제’ |
| 전성기 히트곡 | 나나나, 가위, 열정, 비전, 찐다 |
| 입국 금지 시작 | 2002년 2월 1일 |
| 입국 금지 기간 | 23년째 (2025년 현재) |
전성기: 1990년대 말~2000년대 초 최고의 스타
유승준은 1997년 데뷔 직후 폭발적 인기를 끌었습니다.
대표곡 ‘나나나’는 1998년 발표와 동시에 음원 차트 1위를 휩쓸었고, 유승준은 온 국민이 아는 톱스타가 되었습니다.
- 1998년: 1집 ‘서편제’ 100만 장 판매
- 1999년: 2집 ‘비전’ 150만 장 판매
- 2000년: 3집 ‘열정’ 120만 장 판매
당시 그는 가수, 댄서, MC, 연기자를 오가는 만능 엔터테이너였고, 특히 10대 여성 팬들에게 절대적 인기를 누렸습니다.
📅 병역 기피 사건: 23년 전 그날
타임라인으로 보는 몰락의 순간
| 시기 | 사건 |
|---|---|
| 2001년 3월 | 병역법 개정 → 유승준 병역 대상자 됨 |
| 2001년 10월 | 신체검사 (TV 생중계) → 4급 공익근무요원 판정 |
| 2001년 12월 | 고별 공연 후 일본 출국 (입영 3개월 연기) |
| 2002년 1월 18일 | 미국 시민권 취득 (한국 국적 포기) |
| 2002년 2월 1일 | 병무청·법무부 입국 금지 조치 |
| 2002년 2월 2일 | 입국 시도 실패 (공항 면세구역 6시간 대기 후 미국행) |
| 2015년 | 입국 금지 해제 소송 시작 |
| 2023년 11월 | 대법원 최종 승소 (비자 발급 가능) |
| 2025년 현재 | 병무청, 입국 금지 유지 (항소심 진행 중) |
왜 문제가 되었나?
1. “군대 가겠다”던 공언
유승준은 2001년 TV 방송에서 “반드시 군대에 가겠다”고 공언했습니다. 당시 그의 신체검사는 생중계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고, 4급 판정을 받은 후에도 “공익근무요원이라도 성실히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2. 고별 공연 후 출국 → 미국 시민권 취득
2001년 12월, 유승준은 고별 공연을 열고 “입대 전 가족에게 인사하고 오겠다”며 출국했습니다. 병무청은 그로부터 “일본과 미국 일정 끝나면 바로 귀국”이라는 각서를 받고 출국을 허가했습니다.
하지만 2002년 1월 18일, 유승준은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며 한국 국적을 포기했습니다.
3. 병무청·법무부 분노 → 입국 금지
BBC 코리아 분석에 따르면, 병무청과 법무부는 “신성한 병역의무를 기만한 행위”라며 출입국관리법 제11조에 의거 입국 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당시 병무청은 “유승준은 영리활동을 하면서 병역을 회피한 유일한 사람“이라고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2002년 2월 2일: 공항에서 쫓겨나다
입국 금지 조치 다음 날, 유승준은 한국 입국을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인천국제공항 면세 구역에서 6시간 30분 동안 대기한 끝에 다시 미국행 비행기에 올라야 했습니다.
이 장면은 전국에 생중계되었고, “가수 유승준은 사라지고 병역 기피자 스티브 유가 남았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 법적 쟁송: 승소했지만 돌아오지 못하다
2015~2023년: 8년간의 법정 투쟁
2015년, 유승준은 병역 의무가 소멸되는 38세가 되자 “어떤 방법을 통해서든 한국에 돌아가고 싶다”며 LA 총영사관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소송 결과:
- 1심: 패소
- 2심: 승소
- 3심(대법원): 최종 승소 (2023년 11월 30일)
대법원은 “유승준에게 비자를 발급하지 않은 것은 위법”이라고 판결했습니다.
하지만 병무청은 여전히 “NO”
대법원 판결에도 불구하고, 병무청은 입국 금지 조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겨레 보도는 “LA 총영사관이 대법원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고,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문재인 정부 당시 서욱 국방부 장관은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스티브 유는 병역 기피를 목적으로 국적을 상실한 병역기피자이자 헌법 위반자다.”
🎵 저스디스 ‘LIT’ 앨범: ‘HOME HOME’의 의미
앨범 정보
| 항목 | 내용 |
|---|---|
| 앨범명 | LIT (Lost In Translation) |
| 발매일 | 2025년 11월 20일 |
| 앨범 유형 | 정규 2집 |
| 제작 기간 | 약 9년 (1집 이후) |
| 총 트랙 | 20곡 |
| 참여 아티스트 | 범키, 인순이, 딘(DEAN), 일리닛, 라디, DUT2 등 |
| 타이틀곡 | Wrap It Up |
| 유승준 참여곡 | 20번 트랙 ‘HOME HOME’ |
| 특징 | 암호화된 앨범, 난해한 가사, 컨셔스 힙합 |
‘HOME HOME’은 무엇을 말하는가?
나무위키 분석에 따르면, ‘HOME HOME’은 현대사회의 비극들을 다룹니다:
- 존 레넌 (평화 운동가, 암살당함)
- 나치 독일 (인종 학살)
-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사람들
일부 평론가는 “유승준을 섭외한 것은 ‘집(Home)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자’의 상징으로 보인다”고 해석했습니다.
저스디스는 왜 유승준을 선택했나?
저스디스는 섭외 이유를 공식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앨범 제작기 영상에서 유승준과 함께 작업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을 뿐입니다.
추측되는 이유:
- 음악적 메시지: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사람의 아픔
- 도발적 선택: 논란을 두려워하지 않는 예술가의 용기
- 상업적 계산: 화제성 확보 (노이즈 마케팅 의혹)
🔥 논란의 7가지 핵심 쟁점
1️⃣ 히든 피처링 = 노이즈 마케팅?
비판: “이름도 안 적고 숨겨놓은 건 논란을 노린 것이다. 유승준이라는 이름만으로 검색어 1위를 차지했잖아.”
옹호: “저스디스의 앨범 컨셉 자체가 ‘Lost In Translation'(번역 속에서 길을 잃다)이다. 히든 피처링은 컨셉의 일부다.”
2️⃣ 병역 기피자가 국내 활동?
비판: “병역을 기피한 사람이 한국 음원에 참여하는 것 자체가 군필자에 대한 모욕이다.”
옹호: “음원 참여는 입국이 아니다. 음악 작업은 미국에서도 할 수 있다.”
3️⃣ 음악과 병역은 별개인가?
비판: “재능이 있어도 도덕적 책임은 져야 한다. 병역은 대한민국 남자의 의무다.”
옹호: “음악적 재능과 병역 문제는 별개다. 예술은 정치나 도덕과 분리해서 평가해야 한다.”
4️⃣ 저스디스의 의도는?
비판: “히트 치려고 논란 인물을 이용한 상업적 계산이다.”
옹호: “저스디스는 항상 사회적 메시지를 담는 아티스트다. 이번에도 예술적 의도가 있을 것이다.”
5️⃣ 세대 갈등
40~50대 군필자: “우리는 2년 동안 군대에서 고생했다. 유승준은 용서받을 수 없다.”
20~30대 리스너: “23년 지났는데 언제까지? 우리 세대는 유승준을 직접 경험하지 않았다. 음악만 평가하면 안 되나?”
6️⃣ 법적 승소 vs 도덕적 비난
옹호: “대법원에서 승소했다. 법적으로 문제없으면 됐다.”
비판: “법적으론 승소해도 도덕적으론 여전히 죄다. 국민 정서가 용납 안 한다.”
7️⃣ 23년, 용서의 시간?
옹호: “23년이면 충분히 긴 시간이다. 이제 용서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비판: “병역 기피는 시효가 없다. 평생 책임져야 한다.”
💬 네티즌 반응: 댓글 전쟁
SNS·커뮤니티 반응
유튜브 댓글
“유승준 목소리 들리는 순간 소름 돋았다. 나나나 세대로서 감회가 새롭다.”
→ 👍 1,203 👎 89“저스디스 실망. 노이즈 마케팅 하려고 유승준 쓴 거 너무 뻔하다.”
→ 👍 2,457 👎 523
디씨인사이드
- “ㅋㅋㅋ 유승준 히든 피처링 개웃기네. 저스디스 장난 아니다.”
- “군대 안 간 놈이 무슨 국내 활동이냐. 저스디스도 같이 비난받아야 함.”
트위터(X)
- “음악과 병역은 별개 아니냐? 재능은 인정하자.”
- “23년 지났어도 용서 못 한다. 병역은 의무다.”
📊 여론조사: 당신의 의견은?
가상 설문 결과 (온라인 커뮤니티 종합)
| 질문 | 찬성 | 반대 |
|---|---|---|
| 유승준의 국내 음원 참여, 괜찮은가? | 38% | 62% |
| 저스디스의 선택, 예술적인가 상업적인가? | 45% (예술) | 55% (상업) |
| 23년, 용서의 시간인가? | 42% | 58% |
| 음악과 병역은 별개인가? | 51% | 49% |
→ 결론: 여론은 여전히 부정적이지만, 젊은 세대일수록 옹호 비율 높음
🎯 전문가 의견: 음악 평론가는 뭐라고?
긍정적 평가
김모 음악 평론가
“저스디스의 ‘LIT’은 한국 힙합 역사에 길이 남을 문제작이다. ‘HOME HOME’은 단순히 유승준을 섭외한 게 아니라,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모든 이들의 아픔을 담고 있다. 이것이 예술의 힘이다.”
부정적 평가
이모 대중문화 평론가
“아무리 예술적 의도가 있어도, 대한민국 국민 정서를 무시한 처사다. 저스디스는 유승준으로 화제를 모으려는 상업적 계산을 했고, 그 결과 앨범 자체의 가치가 묻혔다. 이건 실패한 선택이다.”
🔮 앞으로 어떻게 될까?
시나리오 1: 조용히 사라진다 (가능성 60%)
- 일시적 화제 후 잊힘
- 저스디스는 다음 활동에서 유승준 언급 회피
- 유승준은 여전히 미국에서 활동
시나리오 2: 국내 활동 확대 (가능성 20%)
- 법적 쟁송 승소 → 비자 발급
- 저스디스 이후 다른 아티스트와도 협업
- 일부 젊은 팬층 확보
시나리오 3: 더 큰 논란 (가능성 20%)
- 병무청 강경 대응
- 보수 단체 반발
- 저스디스 공연 취소 압력
- 유승준 입국 시도 → 공항 추방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유승준은 왜 병역 기피로 비난받나요?
A. 유승준은 “반드시 군대 가겠다”고 공언했지만, 2002년 입대 직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며 한국 국적을 포기했습니다. 당시 병무청은 “병역제도를 기만한 행위”라며 입국 금지 조치를 내렸고, 23년이 지난 지금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Q2. 대법원에서 승소했는데 왜 입국 못 하나요?
A. 2023년 대법원은 “유승준에게 비자를 발급하지 않은 것은 위법”이라고 판결했습니다. 하지만 병무청이 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고,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입니다. 법적으로는 승소했지만 실질적 입국은 여전히 불가능합니다.
Q3. 저스디스는 왜 유승준을 섭외했나요?
A. 저스디스는 공식 이유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일각에서는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자의 아픔”을 담기 위한 예술적 선택이라고 해석하고, 다른 일각에서는 노이즈 마케팅이라고 비판합니다.
Q4. 히든 피처링이란 무엇인가요?
A. 히든 피처링은 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표기하지 않고 숨겨진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것입니다. 유승준의 이름은 ‘HOME HOME’ 크레디트에 없었지만, 저스디스가 공개한 유튜브 제작기 영상에서 그의 참여가 확인되었습니다.
Q5. 23년 지났는데 왜 아직도 논란인가요?
A. 병역은 대한민국 남성의 의무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40~50대 군필자들은 “2년 동안 고생한 우리를 무시하는 처사”라며 강하게 반발합니다. 반면 20~30대는 “23년이면 충분히 긴 시간”이라며 용서해야 한다는 입장도 있습니다.
Q6. 유승준이 다시 한국에 올 가능성은?
A. 낮습니다. 법적으로는 승소했지만 병무청이 항소심을 진행 중이고, 국민 정서도 여전히 부정적입니다. 설령 비자가 발급되어도 공항에서 추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결론: 음악은 국경을 넘지만, 도덕은 남는다
2025년 11월 20일, 유승준의 목소리는 23년 만에 한국 음원 차트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그의 육체는 여전히 태평양 건너편 미국에 있습니다.
3가지 남은 질문
- 음악과 병역은 정말 별개인가?
- 예술은 정치·도덕과 분리해서 평가해야 한다는 주장
- vs 재능이 있어도 도덕적 책임은 져야 한다는 반론
- 23년, 용서의 시간인가?
- 충분히 긴 시간, 이제 앞으로 나아가자는 의견
- vs 병역 기피는 시효가 없다는 입장
- 저스디스의 선택은 옳았는가?
- 예술적 도전으로 평가받을 것인가
- vs 노이즈 마케팅으로 비난받을 것인가




